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汉妮妹妹 달려라 하니(1988)
- 标签:
- 动画 / 运动
- 类型:
- 电视剧
- 导演:
- 홍상만 / 이학봉
- 主演:
- 주희 / 장정진 / 최수민 / 김순원 / 이진화 / 정경애 / 金京浩 / 김정희 / 권희덕 / 김성희 / 설영범 / 김병관 / 김환진
- 评分:
- 9
- 剧情:
- 1988년 8월 15일부터 11월 20일까지 KBS2에서 방영되었다. 분량은 총 13화로 딱 1쿨 분량. 참고로 한국에서 최초로 정규 편성되어 방송된 국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제작은 대원동화, 감독은 홍상만과 이학빈, 녹음연출은 민영문 PD가 각각 맡았다. 제작시기가 1980년대 중후반이라서 그런지 에니메이션 에피소드 중에 하니의 아버지가 중동에서 일해서 하니와 떨어져 있었다는 내용이 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중동 건설붐이 남아있을 때라 중동 파견 근로자가 많았던 한국의 모습을 반영한 듯. 정말 따져보면 오래된 애니이다. 오래된 것으로 보였던 카드캡터 사쿠라보다도 10년 전 애니니깐 사실상 30년 전 애니이다. 하니라는 캐릭터는 이진주가 데뷔작인 '하니를 백작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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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주희 / 장정진 / 최수민 / 김순원 / 이진화 / 정경애 / 金京浩 / 김정희 / 권희덕 / 김성희 / 설영범 / 김병관 / 김환진
- 类型:
- 动作,恐怖
- 地区:
- 美国
- 评分:
- 无
- 简介:
- 暂无...
- 评论:
- 前前面五六集看得特别心碎,很真实,后面怎么沾上男人的戏就玄幻了呢
- 建军这个角色,有了普通人的模样,也有些英雄的色彩。最后建军牺牲了,我却觉得,这可能对建军来说是最好的结局。他热爱人民警察这个职业,他觉得这是很光荣的,他获得荣誉,为八里河派出所争了光,自己心里也是骄傲的。可是啊,他犯了错误,又觉得为派出所抹了黑,心里一直憋着一股劲。光荣牺牲,对这个角色来说,是最圆满的结局了吧,不必带着遗憾、愧疚、痛苦、挫败庸庸碌碌结束走完一生,而是走在荣光里。如果还有一口气的话,建军会说什么呢?会不会等到所长赶来,告诉他,所长,我争气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