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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下的女人和楼上的男人 아래층 여자와 윗층 남자(1992)
- 标签:
- 爱情
- 类型:
- 电影
- 导演:
- 申承秀
- 主演:
- 崔秀宗 / 吴妍秀
- 评分:
- 9
- 剧情:
- 서로를 굳게 사랑한다고 믿는 철수와 영희는 3년간의 열애 끝에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고 꿈같은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둘이 함께 하는 하루하루는 생각과 같지 않다. 결국 사소한 일들로 티격태격하던 이들은 결혼의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때 마침 아직 신혼의 때도 벗지않은 철수가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파는 사건이 생긴다. 영희는 응당한 벌로 이혼을 요구하고, 이들은 한치의 주저함이 없이 갈라선다. 그러나 친구부부의 의도된 계획으로 같은 연립주택의 아래층과 윗층에 살게 된 영희와 철수. 철수는 자신의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인이라며 흡족해 하고, 영희는 연하의 동료 노진국의 프로포즈를 받는다. 그러나 영희는 자신을 관념적으로만 사랑하는 노진국을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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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崔秀宗 / 吴妍秀
- 类型:
- 爱情
- 地区:
- 法国
- 评分:
- 5.9
- 简介:
- 一个有家室的男人与一个漂亮女人的相互迷恋的爱情故事。...
- 评论:
- 剧情就跟反派boss的脸一样干瘪。
- 集结了如此强大卡司,剧情却有浓浓悬浮感,失真,浮于表面,人物脸谱化,蹭社会热门话题的热度,却完全没有直抵人心。实际应该从周迅的视角切入,如果她这头刚严词拒绝了合作的客户灌酒,那头接到自己服务的刘奕君身陷性侵传闻,马上就变了个脸色要去为其辩护,那这个人物就是有意思的,观众想接着往下看这人到底是个什么人,她为什么这样。而现在的剧情就属于东一榔头西一棒子,先讲讲林允被性侵,讲得也没意思,全是人物心理戏和状态戏,没有戏点!没有人物艰难抉择!你也不知道人物的来源是什么,因果链在哪里!然后猝不及防转到周迅这条线,一样的问题,这人物到底是个什么人?只有一场戏,塑造不起来人物,所以才需要给她多样的反应,制造人物的矛盾性……现在第一集感觉就是每个豪华主演都出来刷个脸,人物关系全没展开,牛啊国产剧,浪费好题材!